스트리밍 100만 회, 내 통장에는 얼마가 들어오나
재생 수와 실제 입금액 사이에는 최소 네 번의 관문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낸 돈이 창작자에게 닿기까지 어디서 얼마씩 빠지는지, 순서대로 짚어봅니다.
곡이 나온 다음의 이야기
곡 만드는 법은 어디서든 배웁니다. 그런데 곡이 나온 다음에 벌어지는 일 — 권리가 어떻게 쪼개지고 돈이 어디로 새는지는 아무도 안 알려줍니다. 여기서 하나씩 풀어봅니다.
주요 글
재생 수와 실제 입금액 사이에는 최소 네 번의 관문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낸 돈이 창작자에게 닿기까지 어디서 얼마씩 빠지는지, 순서대로 짚어봅니다.
최근 글
음저협이 AI 활용 음악의 신고·등록 기준을 새로 만들어 시행했습니다. 다만 전부 되는 건 아닙니다.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 그리고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을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음저협과 방송사가 몇 년째 다투고 있습니다. 과징금, 공정위 제재, 대법원 판결까지 갔습니다. 창작자 입장에서 이게 무슨 의미인지 정리했습니다.
노래방 저작권료는 작사·작곡자에게 갑니다. 그 곡을 부른 가수에게는 대체로 가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구조를 알면 납득이 됩니다.
해외 발생분은 국내와 경로가 다릅니다. 현지 단체를 거치고, 세금이 빠지고, 환율이 붙습니다. 어디서 얼마씩 줄어드는지 순서대로 짚었습니다.
매장에서 음악을 틀면 공연권료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그 돈이 창작자에게 닿으려면 조건이 있습니다. 누가 내고, 어디로 가고, 왜 내 통장에는 안 들어오는지 짚어봅니다.
둘 다 "내 곡을 맡기는" 계약인데 맡기는 대상이 다릅니다. 헷갈린 채로 사인하면 몇 년 뒤에 곡을 내 마음대로 못 씁니다. 차이부터 정리했습니다.
인트로가 사라지고 후렴이 앞으로 나옵니다. 취향이 변한 게 아니라 돈이 흐르는 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숏폼이 음악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짚어봅니다.
협회에 신탁했으니 저작권 등록도 된 걸까요. 다른 제도입니다. 각각 무엇을 위한 절차인지, 언제 등록이 실제로 필요한지 정리했습니다.
유튜브에 올리는 것과 음원으로 발매하는 것은 절차가 완전히 다릅니다. 원곡자 허락이 필요한 경우와 아닌 경우를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아티스트명 표기가 곡마다 다르거나 크레딧이 비어 있으면 돈이 매칭되지 않습니다. 발매 등록 화면에서 실제로 자주 터지는 실수를 정리했습니다.
노래하거나 연주했다면 저작권과 별개로 받을 돈이 있습니다. 그런데 등록을 안 하면 아무도 알려주지 않고 그대로 남습니다. 등록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정산서를 믿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재생 수와 규정 비율만 있으면 대략의 검산은 됩니다. 스프레드시트 하나로 확인하는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업계 뒷얘기, 2주에 한 번
징수규정 개정이나 유통사 약관 변경처럼 놓치면 손해 보는 것만 골라 보냅니다.
구독 폼 준비 중입니다. 먼저 받아보고 싶으시면 메일 한 통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