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레코딩 장비 순서: 마이크부터 사면 돈이 샙니다
마이크부터 사는 사람이 많은데 대부분 후회합니다. 무엇을 먼저 사야 하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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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말고. 요즘 듣는 것, 업계에서 보이는 것. 가볍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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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부터 사는 사람이 많은데 대부분 후회합니다. 무엇을 먼저 사야 하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대관료만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정산에서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켓값이 실제로 어떻게 쪼개지는지, 무엇이 고정비고 무엇이 변동비인지 정리했습니다.
스트리밍이 다 가져갔는데 피지컬 음반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더 팔립니다. 음반이 뭘로 바뀐 건지 생각해봤습니다.
예전엔 라디오 PD가 틀어주면 떴습니다. 지금은 그 자리에 플레이리스트와 알고리즘이 있습니다. 곡을 고르는 권력이 어디로 옮겨갔는지 짚어봅니다.
배운 적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못 읽는 상태로 사인하면 몇 년이 갑니다. 왜 이 영역이 계속 사각지대로 남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인트로가 사라지고 후렴이 앞으로 나옵니다. 취향이 변한 게 아니라 돈이 흐르는 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숏폼이 음악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짚어봅니다.
업계 뒷얘기, 2주에 한 번
징수규정 개정이나 유통사 약관 변경처럼 놓치면 손해 보는 것만 골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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