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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면

음원 발매 완전 가이드 (준비부터 등록까지)

곡이 완성된 뒤 발매까지, 그리고 발매 후 돈이 들어오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처음이면 이 순서대로만 따라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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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은 완성됐습니다. 여기서부터가 대부분 처음이라 막히는 구간입니다.

이 글은 발매 준비 → 등록 → 발매 → 발매 후를 한 페이지에 폅니다. 순서대로만 따라가면 빠뜨리는 게 없습니다.

전체 일정 한눈에

D-30 계약 D-21 크레딧 확정 D-14 유통사 등록 D-10 심의·검수 D-7 반영 마감 D-Day 발매 여기까지는 고칠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못 고칩니다
유통사마다 마감이 다릅니다. 계약할 때 이 날짜부터 확인하세요.

→ 단계별 상세: 발매 D-30부터 D-Day까지

1. 곡보다 먼저 정할 세 가지

발매 후 가장 많이 후회하는 건 소리가 아니라 이 셋입니다. 되돌리기 어려운 순서입니다.

순서무엇왜 되돌리기 어려운가
1권리 귀속계약서 한 줄로 48.25%의 주인이 정해집니다
2지분발매 후엔 다시 모으기 어렵습니다
3아티스트명 표기갈라지면 플랫폼에서 병합해야 합니다

→ 자세히: 첫 음원 발매 준비 · 스플릿 시트

2. 유통사 고르기

수수료율부터 보게 되는데, 실제로 더 큰 건 다른 항목입니다.

  • 권리 귀속 조항 (여기가 틀리면 나머지는 의미 없습니다)
  • 정산 원자료 제공 여부
  • 정산 주기와 지급 기한
  • 해지·이전 조건, ISRC 승계 여부

→ 자세히: 유통사 비교 6가지 · 계약 완전 가이드

3. 등록 화면에서 틀리면 돈이 안 옵니다

정산은 사람이 보고 나눠주는 게 아니라 시스템이 정보를 대조해서 권리자를 찾습니다. 정보가 어긋나면 미분배로 남습니다.

  • 아티스트명이 이전 발매와 글자 하나까지 같은가
  • 작사·작곡·편곡을 각각 구분해 적었는가
  • 연주자·엔지니어 크레딧을 채웠는가
  • 지분이 협회 신고와 일치하는가
  • 커버곡이면 원곡 정보를 적었는가

→ 자세히: 메타데이터 실수

커버곡이라면 절차가 따로 있습니다. 유튜브에 올리는 것과 음원 발매는 권리 처리가 다릅니다. → 커버곡 발매 절차

AI를 썼다면 2026년 8월 3일부터 등록 기준이 생겼습니다. → AI 활용 음악

4. 발매 후가 진짜입니다

발매하면 끝난 것 같지만, 돈이 들어오게 하려면 여기서부터입니다.

할 일어디에안 하면
ISRC·UPC 기록내 스프레드시트나중에 찾기 어려움
저작물 신고음저협 또는 함저협저작권 몫이 안 옴
실연자 등록음악실연자연합회실연 몫이 안 옴
Content ID유통사 통해유튜브 수익이 안 옴

세 번째를 가장 많이 빠뜨립니다. 작곡가는 협회를 챙기면서, 본인이 부른 몫은 다른 단체라는 걸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첫 정산서를 받으면

숫자가 생각과 다를 겁니다. 먼저 구조를 알고 봐야 뭐가 이상한지 보입니다.

→ 정산 완전 가이드 · 정산 검증하는 법 → 검산 시트를 받아 쓰세요

발매 전체 체크리스트

계약 전

  • 음반제작자 권리가 나에게 남는가
  • 계약 기간·자동 연장·독점 범위를 확인했는가
  • 정산 원자료를 받을 수 있는가

등록 전

  • 아티스트명 표기를 문서로 고정했는가
  • 지분을 종이에 적고 참여자가 확인했는가
  • 크레딧에 연주자·엔지니어까지 넣었는가
  • 커버곡이면 원곡 정보와 허락 절차를 밟았는가

발매 후

  • ISRC·UPC를 받아 기록했는가
  • 협회에 저작물을 신고했는가
  • 실연자 등록을 했는가
  • Content ID 등록 여부를 확인했는가

첫 발매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이 목록에서 비어 있는 칸이 지금 새고 있는 곳입니다.

함께 보는 기둥 글: 음원 정산 완전 가이드 · 음악 계약 완전 가이드 · 용어 사전

업계 뒷얘기, 2주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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